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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수종

고환을 둘러싸고 있는 고환초막 내에 체액이 고이면서 음낭이 커져 보이는 질환입니다.

굿닥터비뇨기과의
수술 기법 및 특장점

성인
음낭수종

소아의 음낭수종 발생 기전과는 틀리게 고환을 둘러싼 초막에서 체액을 생성하고 흡수하는 과정에서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깁니다.
성인 음낭수종의 치료로 간혹 천자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임시 방편일 뿐 곧 다시 물이 차오르게 되므로 근본적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수술시 박리면이 커지므로 방치보다는 굿닥터 비뇨기과에서 간단한 수술적 치료로 완치 받으시는 것이 올바른 치료 방법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보통 입원치료 및 척추마취 하에 수술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병원에서는 국소마취 수술도 가능합니다.

소아
음낭수종

소아 음낭수종은 한쪽 음낭이 커져 있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복막(peritoneum)과 연결된 구조물인 초막(tunica vaginalis)사이의 교통로가 닫히지 않고 유지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탈장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상돌기가 막히지 않으면 초상돌기를 통해서 아기의 복강 안에 있던 장액 (복수) 이 음낭 내의 고환초막 안으로 자유로이 출입을 하게 되고, 이를 교통성 음낭수종이라 합니다. 즉, 아이의 복강과 음낭에 연결통로가 남아 있어 이를 통해 음낭에 물이 고여 종괴 ( 덩어리) 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교통로가 매우 커서 복강 안에 있는 장 (창자) 이 이곳을 통해 음낭까지 내려오게 되는 것을 탈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소아에서 음낭수종과 탈장은 같은 기전으로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신생아에서는 초상돌기를 통하여 음낭과 복강 사이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심하게 운다거나 만성 기침이나 변비로 복압이 올라가는 경우에 복수가 음낭으로 내려와서 음낭수종이 발견됩니다. 다행히 이러한 초상돌기는 출생 전후와 유아기를 지나면서 대부분 저절로 막혀 없어지게 됩니다.

음낭과 복강을 연결하는 통로인 초상돌기는 대부분 1세 이전에 자연적으로 막히고 음낭수종이 흡수되지만 그 이후에는 초상돌기가 막힐 가능성이 작습니다. 따라서 아기가 첫 돌이 될 때까지는 기다려보는 것이 좋고, 만약 그 이후에도 음낭수종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교정이 필요합니다.
음낭수종은 1세 이후에 수술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타당하지만, 교통성 음낭수종에 탈장이 동반되어 있다면 1세 이전이라도 수술을 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초상돌기를 통해 음낭 내로 내려왔던 장이 다시 복강 내로 올라가지 못하고 끼이는 경우 (감돈탈장) 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또 이럴 경우에는 큰 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음낭수종이 매우 커서 고환 혈류장애를 초래할 우려가 있거나 아이가 매우 불편해하는 경우 또는 외관상에 문제가 되는 경우에도 1세 이전에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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